프리미엄 키즈카페 노리파크가 창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노리파크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키즈카페 창업 아이템인 슬라임카페 ‘젤리플레이’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노리파크가 만든 젤리플레이는 초등학생을 비롯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거리가 결합된 모델을 점주가 직접 선택하여 매장을 구성할 수 있는 선택형 슬라임카페다.

슬라임카페는 다양한 평형대의 슬라임카페창업을 가능하도록 했으며, 최소 15평형대의 소형점포창업부터 100평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 100여개의 키즈카페운영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진 젤리플레이는 오는 10월15일 부터 창업상담을 통해 순차적 입점을 시작하며, 30호점까지는 본사의 특별지원프로그램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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