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사용분량으로 포장된 파우치 타입의 요리양념으로, 간편하고 위생적인 것이 특징

더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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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종합식품브랜드 백쿡(PAIK COOK)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있는 ‘백종원의 초간단 요리양념(이하 초간단 요리양념)’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전에 출시됐던 백쿡의 ‘만능소스’시리즈가 한 가지 소스로 수백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초보자들의 치트키 아이템이었다면 신제품 ‘초간단 요리양념’시리즈는 특정 요리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하여 개발한 전용소스다. 

소불고기양념(160g)과 매콤떡볶이양념(155g), 궁중떡볶이양념(190g) 3종으로 출시된 ‘초간단 요리양념’시리즈는 준비한 재료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요리가 완성돼 많은 공을 들이지 않고도 직접 요리해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초간단 요리양념’시리즈는 1회 사용분량씩 파우치타입으로 소포장해 조리 후 남은 양념을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휴대가 간편하고 상온 보관할 수 있어 캠핑이나 여행갈 때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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