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스팟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얼빈스 솔티드 에그’ 팝업스토어를 열어 성황리에 열어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싱가포르에서 상륙한 단짠단짠 마약 스낵’을 컨셉으로 기획됐다. 

얼빈스 솔티드 에그는 싱가포르 프리미엄 스낵이다. 이번 행사에서 ‘솔티드 에그 감자칩’, ‘솔티드 에그 피쉬스킨’, ‘솔티드 에그 카사바칩’을 선보였다.

특히, ‘솔티드 에그 감자칩’은 팝업스토어 오픈 직후 줄을 서서 구매할 정도로 국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었다. 

스위트스팟 BTL 마케팅 팀 김지선 부장은 “얼빈스 솔티드 에그는 현재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국내에도 소개하게 됐다”고 말하며 “첫 번째 팝업스토어가 큰 호응을 얻으며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 대형 백화점을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투어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처음 선보인 ‘얼빈스 솔티드 에그’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10월 25일~10월 31일), 신세계 본점 (11월 2일~11월 8일), 삼성동 파르나스몰(11월 14일~11월 18일), 롯데월드몰(11월 30일~12월 4일) 등에서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주관하는 스위트스팟 BTL 마케팅 팀은 기획부터 실행까지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으로 코나카드 프로모션, 뉴트로지나의 ‘파인 페어니스 팝업스토어’, 좋은사람들의 ‘똑똑한 위생팬티’, MBC ‘무한도전 팝업스토어’ 등의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