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교양공감] 생활 속 인공지능, 어디까지 와 있을까?
상태바
[공감신문 교양공감] 생활 속 인공지능, 어디까지 와 있을까?
  • 공감포스팅팀
  • 승인 2019.10.25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생활 속 스며든 인공지능 로봇에 대해
/ pixabay
/ pixabay

[공감신문]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분야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미 진행중인 과학기술은 앞으로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물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지금보다 더 많은 능력을 지닌 인공지능 로봇들이 실생활에 적용됨에 따라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제는 우리 주변만 둘러봐도 인공지능 로봇들이 꽤나 우리와 가까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학부모 사이에선 교육 콘텐츠가 탑재된 인공지능이 인기다. 집안의 인공지능은 아이는 물론, 집안 식구 모두의 외국어 교육을 도울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인공지능은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며, 문법은 물론 발음 교정도 도울 수 있다고 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기업들은 무선인터넷이 탑재돼 스마트폰으로 관리가 가능한 가전제품 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우리 생활 속에서 얼마나 깊숙이 스며들어 있을까?

/ pixabay
/ pixabay

스마트가전하면 로봇청소기

아무래도 가정에서 떠올리기 가장 쉬운 ‘로봇’은 로봇청소기가 아닐까. 로봇청소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만족도와 인기가 매우 높은 가전이다. 

요즘 로봇청소기는 인공지능 기술 덕분에 집안의 장애물 위치를 파악하며 구석구석 청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또 무선으로 자유롭게 집안을 다니며 배터리가 모자랄 경우 스스로 충전 어댑터에 가서 충전도 할 줄 알며, 스마트폰으로도 관리할 수 있어 외부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이렇듯 각종 스마트한 센서들이 탑재됐음은 물론, 청소 능력 역시 날이 갈수록 월등해지고 있다. 

키오스크, 더 많이 만나게 된다

요즘 커피숍이나 패스트푸드점은 점원이나 직원이 아닌 ‘키오스크’가 대신 주문을 받는 경우가 많다. 

키오스크는 정보서비스와 업무의 무인‧자동화를 통해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무인단말기를 뜻한다. 

/ pixabay
/ pixabay

인공지능이 여러 산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가장 크게 활약한 게 키오스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외식업계들은 키오스크 도입을 더욱 늘릴 것으로 보인다. 키오스크의 경우, 초반 설치비용은 부담이 되지만 장기적으로 검토했을 때 ‘인건비 절감’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 

단순히 주문을 받는 키오스크 뿐만이 아니다. 서빙은 물론, 배달 및 음식을 직접 제조하는 서비스 로봇들 역시 멀지 않은 미래에 만날 수도 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것부터 보고 자란 아이들이 자라난 미래에선, 인공지능이 피자를 굽고 서비스 로봇이 배달하는 외식 문화가 더 흔한 모습이 될지도 모르겠다. 

/ pixabay
/ pixabay

쿠킹로봇과 함께 요리를

앞으로는 식재료를 똑똑하게 관리하는 냉장고를 넘어, 요리까지 돕는 ‘쿠킹로봇’이 등장해 주방 보조역할을 해 줄 듯하다. 

로봇팔을 가진 쿠킹로봇이 식재료를 손질하는 것을 도와주게 될 전망이다. 심지어 요리를 하면서 청소까지 하는 ‘고강도 기술(?)’이 개발중이라고 한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똑똑한 AI

최근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나 치매를 겪고 계신 노인들에게 인공지능 스피커 및 로봇을 지원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돌봄 사업에 시범적으로 보급하기도 한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어르신들에게 말동무가 되어드리며, 식사 시간 및 약물 복용 시간 등을 체크해서 알린다. 

혼자 지낼 수밖에 없는 어른들의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 사람의 자리를 대신해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는 부정적인 시선도 많지만, 한편으론 사람이 하지 않는 일을 대신해 주고 있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 pixabay
/ pixabay

AI 반려동물이 온다

앞서 소개한 인공지능 스피커처럼 똑똑한 친구가 있으니, 바로 반려동물 로봇이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반려동물 로봇은 말 그대로 ‘똑똑한’ 게 가장 큰 장점이며, 여기에 애교(...)도 있다고 한다.

해외에서 개발된 반려동물 로봇은 일반 반려견처럼 외부 사람의 침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졌따. 카메라와 센서를 작동시켜 외부 사람인지 아닌지 식별하는 것. 

사료나 배설물 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 하지만 실제 반려동물이 주는 따뜻함까지 구현해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pixabay
/ pixabay

인공지능 로봇들의 상용화는 하루아침에 벌어진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인공지능과 매우 밀접해져왔던 것이다. 몇 년 전 미국에서는 점원이 없는 무인 마켓이 문을 열었고,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형태의 마트가 오픈했다. 의료 서비스에서 인공지능의 활약 역시 대단하다! 특히 외과 관련 수술에는 정밀하게 수술하는 수술로봇이 쓰이기도 한다. 

로봇상용화에 점점 가까워지며 더욱 편리해질 듯 한 우리의 삶, 하지만 로봇과의 ‘공생’에 대해 윤리 및 철학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도 많다. 인공지능 기술, 사람과 로봇- 눈부신 과학의 발전만큼이나 멋진 사고(思考)와 고민들이 이어진다면, 분명 많은 인류가 행복해지는 답을 얻게되진 않을까. 

공감포스팅팀
공감포스팅팀|pjs@gokorea.kr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공감신문이 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__^
궁금하신 주제를 보내주시면 포스트 주제로 반드시 고려합니다.
공감포스팅팀의 다른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