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톰앤드(대표이사 최혁준)의 족발, 보쌈, 삼겹살 프랜차이즈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이 배달&홀영업 복합형 매장 ‘평택포승점(6호점)’ 오픈을 앞두고, 전국 예비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활발한 가맹 계약을 진행 중이다.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1호점 신림점(배달&홀영업 복합형) 2호점 건대점(배달&홀영업 복합형) 3호점 이천점(배달형) 4호점 청주비하점(배달형) 5호점 송파가락점(배달&홀영업 복합형)을 성황리에 오픈해 왔다. ‘테이크아웃&배달창업 매장’ ‘배달, 홀영업 복합형 매장’ 2가지 방식으로 소자본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톰앤드 관계자에 따르면 본사는 1인 소자본창업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 교육과 기타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예비 창업주가 기호와 여건에 따라 ‘테이크아웃&배달창업 매장’ ‘배달, 홀영업 복합형 매장’을 선택하면 본사는 그에 알맞은 창업솔루션을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테이크아웃과 배달 위주의 매장 창업은 10평 내외 공간만 있어도 소자본창업이 가능해 임대료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추천된다. 족발보쌈, 삼겹살배달 및 포장판매 위주로 영업하기 때문에 굳이 임대료가 높은 A급상권이 아니어도 안정적인 매출 유지가 가능하다.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와 홀영업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창업’은 15평 이상의 공간만 있으면 매장을 오픈할 수 있다. 배달삼겹살전문점, 배달족발전문점, 기타 보쌈전문점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한 테이블당 약 5만원 대의 객단가를, 배달 및 테이크아웃 판매 시 3만원대의 객단가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본사에서는 수월한 가맹점 운영을 위해 원팩 형태로 가공된 원육을 저렴한 원가에 공급하고 있다.

톰앤드 최혁준 대표이사는 “통달배족발보쌈삼겹 가맹점들은 저렴한 보증금으로 무권리금 C급상권에 입점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매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족발, 보쌈, 삼겹살 3가지 외식아이템으로 통합 창업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특히 배달형 컨셉 매장은 홀 장사 인력이 필요 없어, 1인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한편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본사에서 자체 개발한 특제과일힐링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워 낸 족발, 보쌈, 삼겹살을 선보인 외식 브랜드다. 족발 18개, 보쌈 18개, 삼겹살 18개, 미니족발 12개, 족발보쌈세트, 스페셜 메뉴 등 고기 메뉴만 89가지에 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혼밥혼술족, 1인가구를 위한 배달삼겹살, 배달족발보쌈을 비롯해 총 98가지 메뉴를 선보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