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부터 유튜브서 실시간 방송...누적 시청자 수 따라 추가 보상 받을 수 있어

‘2019 프로야구 H2 최강이사회전' / 엔씨소프트 제공
‘2019 프로야구 H2 최강이사회전' / 엔씨소프트 제공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036570)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오는 11월 4일 저녁 9시 ‘2019 프로야구 H2 최강이사회전(이하 최강이사회전)’ 방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강이사회전’은 프로야구 H2 최강의 이사회(이용자 커뮤니티)를 뽑는 대회다. 총 16개 이사회(각 서버별 4개)가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 엔씨소프트는 최강이사회전을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이상훈·박재홍 프로야구 해설위원, 성승헌 게임 전문 캐스터, 정새미나 스포츠 아나운서 등이 실시간 방송에 출연한다. 이상훈, 박재홍 해설위원이 직접 선정한 올스타 팀의 대결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대회를 시청하며 게릴라 쿠폰을 확인할 수 있다. 누적 시청자 수에 따라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방송 마지막에는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특별 보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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