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원료를 사용해 소비자 신뢰 높인 씨스팡, 효율적 광고 제작에 주력

이미지 제공=조선일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팡(대표이사 조정숙)이 지난 1일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제 55회 조선일보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 광고대상’은 조선일보 주최로 독창적인 광고와 독보적인 광고 마케팅을 선보인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시상 제도로 올해로 55회째를 맞았다.

씨스팡의 수상작은 주요 제품인 관절팔팔과 혈관팔팔피부팔팔의 원료인 초록입홍합과 특허받은 칸탈로프멜론이 부각되는 인쇄광고로 제품의 특성이 효과적으로 표현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광고대상에서는 16개 부문에 총 82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년에 비해 출품작이 크게 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씨스팡 조정숙 대표는 “씨스팡은 최상급 원료를 쓰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광고를 만드는데 주력했다”며 “제품력이 좋아야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값싼 중국산 원료를 전혀 쓰지 않고 높은 원가에도 불구, 품질 및 효과가 뛰어난 원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씨스팡의 이러한 효율적인 광고 마케팅에 힘입어 주력 제품 관절팔팔이 3년 연속 국내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관절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씨스팡은 신문 광고 뿐 아니라 TV 광고에서도 특색 있고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각인 시키는데 성공시키며, 최근 가장 큰 폭의 매출 신장을 이끌어낸 성공한 중소기업의 광고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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