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김나윤 기자=레드벨벳 조이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끌로에 C 팝업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레드벨벳 조이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끌로에 C 팝업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레드벨벳 조이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끌로에 C 팝업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일 오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e)가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하우스를 대표하는 핸드백 컬렉션 끌로에 'C'를 기념하기 위해 '끌로에 C 팝업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에 김연아, 조이(레드벨벳), 정채연(다이아), 기은세, 최병찬(빅톤)이 참석했다.

끌로에 C는 하우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핸드백을 커엑션으로 견고한 형태와 감각적인 이중 플랩, 브랜드를 상징하는 가방 중앙의 C 모티브를 앞세운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해 김연아와 함께 한국에서만 출시되는 리미티드 컬렉션,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을 론칭했다.

한편, 끌로에 C 팝업 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11월 14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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