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노하우 통해 높은 마진율 확보하며 가맹점주 만족도 높여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을 할 때,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것이 투자 대비 비용과 마진율, 순수익일 것이다. 

쌀국수전문점 ‘월남국수’는 프랜차이즈 창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맹점의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탄신리천점은 월 매출 총 2,800~3,000만 원, 순수입 1,000~1,200만 원을 달성하는 중이다.

또 ‘월남국수’ 역북점의 경우는 월 매출 2,500~2,700만 원, 순 수입은 800~1,000만 원을 기록하고 있어 마찬가지로 매출 상승률이 눈에 띈다. 

야무지게 한 그릇 ‘월남국수’는 저렴하지만 맛이나 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 특징을 나타낸다. 이른바 요즘 소비 트렌드 가운데 하나인 ‘가성비’가 좋은 것이다. 여기에 앞서 설명했듯 오랜 창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높은 마진율 확보를 지원하며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 안정적인 물류 공급까지 이뤄진다.

일단 가성비가 좋으니 다양한 고객층들이 찾게 되고 마진율이 좋고 안정적인 물류 공급 운영을 통해 매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지속적인 매출 상승이 가능한 것이다.

요식업에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맛’에 대한 자신감도 빼놓을 수 없다. 시원한 국물에 쌀국수와 소고기, 쪽파, 숙주나물 등을 섞어 먹는 베트남 정통 쌀국수 ‘월남쌀국수’는 대표적으로 추천 받는 메뉴다.

아울러 월남쌀국수에 담백한 고기 완자가 아낌없이 듬뿍 추가된 ‘고기완자쌀국수’, 다양한 해물의 시원함과 청양고추의 얼큰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얼큰해물쌀국수’ 등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볶음밥과 볶음면, 기타 사이드 메뉴 등도 판매돼,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쌀국수 메뉴 외에도 다양한 기호에 따라 원하는 레시피를 즐길 수 있다.

‘월남국수’ 관계자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사는 단연, 수익률과 마진율 등 매출과 직결된 부분일 것”이라며, “’월남국수’는 가맹점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하우와 고객을 사로잡는 퀄리티 높은 맛에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매력적인 브랜드로 떠오르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월남국수’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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