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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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아나운서 신예지가 맥심 화보에 등장해 현실 여친으로 등극했다. 

신예지 아나운서는 지난 맥심 8월 화보를 촬영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예지 아나운서는 `여친과의 게임 데이트`라는 주제로 타이트한 원피스와 핫팬츠 등을 입고 여러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섹시함을 강조했다.

신예지 아나운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표정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신예지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2세로 2011년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3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신예지는 게임계로 진출해 e스포츠 MC와 게임단 감독까지 역임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다. 

신예지는 실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여성팀 카론 레이디스 감독을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예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헤어와 화장 등의 뷰티부터 일상까지 다양한 분야를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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