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31일 일산미용실 리엔장헤어 에서는 매장의 개성과 특색에 맞는 독특한 할로윈파티로 고객들을 맞이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할로윈데이는 유령이나 괴물 등 다양한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로, 10월의 마지막 날 열린다. 미국 전통 축제에 속하지만 매년 국내 이태원과 신촌, 홍대 앞 등 곳곳에서 파티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트렌디 문화를 선도하는 일산미용실 리엔장헤어 1호점, 3호점 헤어디자이너들도 각각 30일, 31일에 가오나시, 슬픔이, 아바타 등 인기 캐릭터 분장을 하고 할로윈데이를 즐겼다.

이색분장을 하고 서비스를 도운 헤어디자이너들의 모습에 미용실을 방문한 손님들은 “다른 세계 온 것 같은 기분에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머리를 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산 웨스턴돔미용실 서휘 원장은 “리엔장헤어는 매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분장으로 할로윈데이를 기념하고 있다. 이와 같은 파티는 고객 서비스의 일환인 동시에 젊은 감각을 잃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리엔장헤어는 계절과 트렌드, 고객의 선호 스타일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1:1 맞춤 시술을 제공하는 미용실이다. 전 제품 정품, 정량 사용 원칙을 고수하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