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 대표 브랜드 보자기카드가 2019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150여 종의 다양한 디자인의 연하장과 크리스마스 카드를 출시,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보자기카드 2019 연하장은 받는 이의 취향과 연령대를 고려해 전통적인 한지연하장과 금박과 레이저를 활용한 고급스럽고 모던한 디자인, 젊은 취향의 귀여운 일러스트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보자기카드 연하장 사이트에서는 기업, 성당, 교회 등의 사진과 로고를 넣어 50장부터 소량 제작으로 맞춤 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를 대형서점에 가지 않고도 구매할 수 있도록 낱장 연하장 및 소량세트 주문도 가능하다. 

또한 내지 접착, 봉투 삽입, 수신인 주소 인쇄, 우체국 발송대행 등 편리한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일정이 촉박한 고객을 위해 초특급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자기카드 디자인팀 이상운 과장은 “황금돼지해인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복스러운 돼지의 모습부터 고풍미가 느껴지는 디자인 등 고객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을 준비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 인사와 새해를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보내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2018년 3년 연속으로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를 수상한 보자기카드는 2001년부터 18년 동안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생산, 판매 등 전 공정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청첩장 및 연하장 대표 브랜드다.

보자기카드에서는 한 해 동안의 고마운 마음을 연하장에 담아 전할 수 있도록 연하장 및 크리스마스카드를 2장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자기카드 연하장, 크리스마스카드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자기카드 연하장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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