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18' 개최, 4차 산업혁명 보건산업 미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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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18' 개최, 4차 산업혁명 보건산업 미래 점검
  • 박진종 기자
  • 승인 2018.11.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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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웨스틴조선호텔서 열려...한국보건산업진흥원-조선비즈 공동 주최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18' 개최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지난 15일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18' 오픈토크 행사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조선비즈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외 교수진과 산업계 인사가 함께 했다.

1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이 ‘4차 산업혁명, Why Healthcare?’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장병규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위원회의 성과와 4차 산업혁명을 통한 향후 보건산업의 미래 모습과 계획을 다뤘다.

듀크대학교 메디컬센터 에릭 세닌 황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맹아, 헬스케어’ 주제로 현재 듀크대학교 메디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 및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미래의 변화와 병원의 역할 등에 대한 주요 메시지를 전달했다.

1세션의 팀 모리스 엘스비어 디렉터는 ‘임상 연구 및 의료현장에서의 디지털 혁신’에 대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캐서린 쿠즈메스카스 심플리바이털헬스 CEO는 ‘Block-chain과 보건의료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통해 블록체인에 대한 중요성을 제시했다.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18' 개최

다음은 분당서울대병원 배롱민 연구부원장을 좌장으로 한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의료기기안전국장, 에릭 세닌 황, 팀 모리스, 캐서린 쿠즈메스카스가 참여해 ‘4차 산업혁명을 현실화하는 헬스케어’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2세션의 주제인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미래를 엿보다’에서는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한 핵심적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차의과대학 정보의학교실 한현욱 교수, 뷰노 김현준 전략이사, 웰트 강성지 대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배영우 4차산업 전문위원, 메디데이터 데이터 사이언스 권예경 스페셜리스트의 발표도 이뤄졌다. 

이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 김주한 교수를 좌장으로 한 오픈 포크가 진행됐다. 2세션 발표자들은 ‘Data Block-chain 인공지능과 헬스케어의 결합’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마지막 스페셜 세션의 주제인 ‘보건산업 대전망 및 주요 이슈’에서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안덕근 교수가 ‘보건산업 국제통상 이슈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수범 산업통계팀장이 ‘보건산업 주요 이슈 및 2020년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세션의 오픈토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명진 미래산업기획단장을 좌장으로 해 발표자와 KB투자증권 이태영 애널리스트, 미래에셋대우 김충현 애널리스트,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애널리스트가 ‘보건산업 해외시장 진출전략 논의’를 주제로 오픈 토크를 가졌다.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18' 개최

한 참석자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보건산업에 대한 미래를 살펴보고 우리는 현재 어디까지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하였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의 산업발전과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지원이 현실적으로 매우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완화 및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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