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쌀쌀해진 날씨에 움츠려지는 겨울을 건강하고 신나게 보내고자 다양한 활동들을 한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포츠인 스노보드, 스키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가운데 소노호텔앤리조트(구 대명리조트)는 겨울 레포츠는 물론 사계절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한 전국 17곳의 체인리조트 회원권 겨울 신규분양을 진행 중이다. 

소노호텔앤리조트(구 대명리조트) 회원들은 하얀 설원을 누비고 싶어하는 스키어들이 애호하는 홍천의 비발디파크의 스키장 개관을 기다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년 365일 내내 인기 여행지역인 양양의 쏠비치호텔앤 리조트, 삼척의 쏠비치 호텔앤 리조트삼척, 진도의 쏠비치 등도 겨울여행 코스로 꾸준히 찾고 있다.

이들 호텔 및 리조트 외에도 대명리조트 회원은 제주의 두곳, 변산, 경주, 단양, 청송, 천안, 설악, 양평의 델피노, 특급호텔인 여수엠블호텔, 고양엠블호텔 등에서 회원권을 통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VVIP 노블리안 회원이 될 경우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전국의 노블리안 객실 등을 이용하며 특급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소노호텔앤리조트(구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많은 혜택이 기다리고 있는 회원권 겨울 신규분양을 통해 다양한 신규혜택 특전이 주어진다. 그 동안 회원권 분양을 고민하고 미뤄왔다면 이번 기회에 대명리조트 콘도 회원권을 장만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객실크기에 따라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금액대별로 일반 회원권과 노블리안 회원권으로 분류되며, 신규혜택에 차이가 있다. 

기명 가족형 기준 지금 가입 시 특별한 신규특전으로는 객실료 회원가에 추가 특별할인 2년간 50% 할인, 스키리프트 무료, 오션월드 주중무료, 주말 50프로 할인, 곤도라 무료, 놀이기구 무료, 골프및 승마 요트 파격할인이 2년간 주어진다.

일반 회원권은 패밀리형(원룸형)과 스위트형(투룸형) 두 가지 객실타입으로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유형별 선택으로 2530만원부터 4740만원까지 다양하다.

대명리조트는 유형별 선택 중 소유방법으로 만기반환형인 회원제는 입회금 전액을 그대로 보존 받는 형식으로 개인 가족형으로 많이 가입하고 있다. 법인회원권으로는 경비처리 등에 유리한 공유제 형식으로 인기가 높다. 

소노펠리체 빌리지를 이용할  수 있는 VIP 노블리안 회원권은 4가지 타입으로 역시 객실크기에 따라 분양 중이다.

가격도 다양해 실버 스위트, 골드 스위트, 로얄 스위트, 프레지덴셜로 분류하며 1억3570만~4억670만원으로 나에게 맞는 평형타입으로 알아볼 수 있다.

한편, 글로벌 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해 대명리조트 기업명이 소노호텔앤리조트로 변경됐다. 특별한 겨울 신규분양을 알아보길 원한다면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 전문 레저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분양 카탈로그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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