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임신 ‘경축’ 함소원도 “시도 중” 솔직 고백 임신 초기증상은?...함소원 진화 나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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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둘째 임신 ‘경축’ 함소원도 “시도 중” 솔직 고백 임신 초기증상은?...함소원 진화 나이차이
  • 양윤정
  • 승인 2019.12.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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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둘째 임신 시도 사실을 알렸다.(사진출처=ⓒ함소원 SNS)

연예계에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걸그룹 출신 배우 전혜빈이 결혼 소식을 알린 것. 전혜빈은 올해 나이 만 36세며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인 의사라고 한다. SBS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한 배우 이윤지도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윤지는 2003년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에서 데뷔,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다 치과의사와 지난 2014년 9월 결혼해 딸 아이 하나를 두고 있다. 이윤지의 나이는 만 35세, 첫째를 낳고 4년 만에 딸의 동생이 생겼다.

이윤지처럼 둘째를 원하는 부부도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함소원 진화 부부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나이차이가 무려 18살로 그야말로 나이를 뛰어넘는 사랑에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함소원의 올해 나이는 44세, 2018년 득녀 이후 둘째를 원하던 두 부부는 더 이상 시기를 늦출 수 없어 방송을 통해 둘째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험관 아기를 시도했지만 함소원의 시험관 아기 부작용으로 자연임신을 위해 ‘장어소동’을 벌리기도 했다. 함소원은 게스트로 출연한 ‘한끼줍쇼’에서도 둘째를 가지기 위해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임신 초기 증상은 적어도 한 달 뒤 나타난다.(사진=ⒸGettyImagesBank)

임신을 하게 되면 여성은 행동에 큰 제약이 걸린다. 타인의 눈에 티가 나지 않는 임신초기서부터 출산 후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하는 기간까지. 먹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오로지 아이에게 맞추게 된다. 특히, 임신 초기가 중요한데, 이 시기는 유산이 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임신 자각증상이 미비하다고 해서 함부로 몸을 다뤄선 안 된다. 하지만 임신 초기, 그것도 1주차, 2주차에 해당되는 극초기에는 대상자인 산모조차 임신 사실을 모를 경우가 많다. 착상이 일어나고 아이가 자궁에 자리 잡는 임신 극초기 증상은 산모에 따라 나타나지 않거나 나타나도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임신 착상 증상인 아랫배 통증이다. 극심하게 통증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기에 대부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착상혈 나오는 시기도 이 때인데, 착상혈을 생리혈로 오해하거나 부정출혈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부정출혈이 있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 부정출혈은 다양한 여성 질환의 증상이기도 해 그냥 넘기지 말고 병원의 정확한 진단을 받길 바란다. 임신으로 인한 착상혈은 지속기간이 1~3일로 생리보다 짧고 양도 적다. 색도 생리와 미묘하게 차이가 있다고 한다.


임신 착상 증상인 아랫배 통증이나 착상혈로 임신을 극초기에 알아내는 산모는 드물다. 대부분 임신 초기 증상 입덧이나 생리 중단, 몸이 무겁다고 느껴지는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증상이 있고 아이가 생길 만한 상황이 있다고 생각될 때, 임신 테스트기를 활용해 임신 여부를 확인한다. 임신 테스트기 사용시기도 극초기엔 사용하지 않는다. 임신 호르몬이 제대로 관측될 수 있는, 수정 후 2주는 지나고 나서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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