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회] 신경민 “선진 간호 인력 배치 모델 등 우리나라 현실 맞게 적용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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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국회] 신경민 “선진 간호 인력 배치 모델 등 우리나라 현실 맞게 적용돼야”
  • 김대환 기자
  • 승인 2019.12.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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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정규 간호사 의해 전문적인 간호서비스 제공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 / 김대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 / 김대환 기자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은 6일 “선진 간호 인력 배치 모델과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고찰하고,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경민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국민건강권 보장을 위한 간호의 질 향상 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선진국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정규 간호사에 의해 전문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 의료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보건의료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고 급증함에 따라 의료인력 체계 정립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차대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선진국에서는 전문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이 환자의 재원 일수, 사망률, 의료사고, 감염발생률 등을 낮춘다는 수많은 연구 결과에 근거해, 간호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의료현장에서 발로 뛰는 간호사들의 체계를 재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간호 인력 체계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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