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음식 전문점 그레이츠가 하루종일 인기메뉴를 8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레이츠는 아리스타 커피(박혁천 대표)와 오리엔탈 스푼(이도훈 대표)의 콜라보 브랜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아시안음식 전문점으로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맞지 않는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는 한국인에 입맛에 잘 맞는 아시안음식을 판매 하고 있다.

그레이츠의 하루종일 8900원 메뉴는 나시 고랭, 퍼 보, 팟 타이, 명란파스타, 분 짜, 탄탄면, 카오 팟 뿌, 분 보 후에 등을 진행하며 이번 새로 추가 된 디너 메뉴인 타이 후라이드 족발, 타이 돼지꼬치, 하노이 닭꼬치를 파격 특가에 판매한다.

그레이츠 관계자는 “오픈 한지 얼마 되지않아 벌써 3호점 까지 생겼으며, 많은 고객님들 께서 핫플, 맛집 이라며 극찬중에 있으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거운 식사가 가능하며 모든지점이 접근성이 쉬운 위치에 있어 방문하기에 쉬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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