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 미용실 ‘마끼에’에서 온라인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아 미용실 마끼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미용실로, 이번에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다양한 시술을 지원한다. 이곳은 시설이며 서비스 질적인 측면 모두 만족도가 높으며, 특히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 오픈 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고 알려졌다.

마끼에에서는 이번 40% 할인 이벤트는 평소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꿈꿔왔으나, 가격 등으로 인해 시술받기 어려웠던 이들을 위해 선보인 이벤트다. 이는 투블럭 헤어 커트, 디지털 펌, 세팅 펌 등 개인의 두상에 맞춰 시술해주는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40% 할인된 수준의 가격으로 제공해 양질의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매장 내부는 인테리어 또한 시원한 통유리로 되어 햇빛이 잘 들고, 카페테리아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평이다. 홀이 길고 대기 테이블이 탁 트여 있어 안정감과 신뢰감을 더해준다. 디자이너들도 고객과 소통하며 원하는 스타일을 더 세련되게 조절해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미아사거리역 미용실 마끼에에서는 크리닉 시술을 받는 고객을 위해 핸드 마사지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헤어 케어 외에도 아름다움을 위해 디테일한 곳까지 챙겨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에 원하는 서비스를 받으면서, 동시에 부담 안 되는 선으로 아름다움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평이다.

수유역 미용실로도 알려진 마끼에 관계자는 “오랜 기간 미용 노하우를 축척한 프리미엄 살롱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기 윈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라이빗한 공간 및 퍼스널 헤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누구든 찾아 자신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커트, 펌, 염색, 탈색 등 다양한 시술이 가능하며, 개개인의 개성을 우선으로 하여 원하는 스타일, 유명인 헤어스타일 등을 잘 파악하고 즐겨 입는 의상 스타일, 직업 등을 모두 분석해 1:1 맞춤 디자인을 제공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아역 미용실 마끼에는 예약제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예약 문의는 대표 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