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영어가 2017년, 2018에 이어 2019년 한국브랜드선호도 전화.화상영어 교육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브랜드선호도는 소비자들의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와 분야별 전문가들의 공적 심사를 반영하여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민트영어는 수강생들과 적극적인 소통 및 빠른 의견 반영, 나날이 발전하는 학습 시스템과 수준 높은 원어민 강사 배출 등의 이유로 수상을 했다. 

민트영어는 자체개발 맞춤교재 제공은 물론, 원어민과 일대일 학습서비스, 강사 프로필 100% 공개, 수업시간/교재/강사 무제한 변경, 수업 연기하기, 미래 수업 당겨서 하기, 수업대본 서비스 등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평이다.

민트영어는 전화.화상영어에 특화된 다양한 교재를 개발하고 있는데 원어민 발음을 배울 수 있는 NS(Natural Speech)과정과 미국 초등학교 정교 교과 과정을 배울 수 있는 AHOP(American Homeschooling Online Program)과정은 수강생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가장 인기있는 과목은 전화.화상영어를 통해 원어민 발음을 배울 수 있는 NS(Natural Speech)코스” 라며 “원어민이 영어를 구사하는 방식을 모음부터 자음, 강세, 억양까지 완벽 분석 및 체득하는 과정을 통해 원어민과 100% 유사한 소리를 달성하는 코스” 라고 민트영어 브랜드 관계자는 소개했다. 

또한 IELTS, TOEFL, TOEIC, OPIc 어학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시험과정인 MSET 스피킹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테스트 결과의 높은 신뢰도를 통해 실제 어학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해왔다.

영어 동영상 강의, 1:1 영어첨삭지도 서비스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영어 언어 영역 전체를 골고루 발전시킬 수 있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색다른 영어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