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장 사업 관련 최초 실질적 성과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 관련 추가예산 5억원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됐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결산소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은 “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 등에 대한 용역사업비 5억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은 당초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예산이었다. ‘5·9호선 김포연장’사업의 경우, 그 동안 추진 논의가 된 적은 있었지만 관련 예산 반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홍 의원이 직접 요청하여 편성시킨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결과는 홍 의원의 영향이 적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홍 의원은 지난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내년 초에 발주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과제와 향후 발표 예정인 ‘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지하철 5·9호선의 김포연장계획을 반영해야 한다”고 요청한 바 있다.

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 관련 추가예산 5억원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됐다.

이에 국토부는 “용역 추진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과정상 5·9호선의 김포연장건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이 실제 추진되기 위해서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해당 사업계획이 반영돼야 한다.

홍 의원은 “지하철 5·9호선 김포연장을 검토하기 위한 사업비가 정부예산안에 포함된 만큼 내년에 추진되는 용역과정상 국토부를 적극 설득해 김포연장계획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의 선정사업으로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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