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 달 동안 매일 20개의 특별한 혜택과 20개 티몬블랙딜 선보여

티몬 퍼스트데이 / 티몬 제공
티몬 퍼스트데이 / 티몬 제공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2020년의 첫날을 맞아 월간 최대 프로모션인 ‘퍼스트데이’를 24시간동안 진행하고 1300여개 특가 상품을 최대 93%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또, 1월 한 달동안 ‘티몬2020’행사를 통해 매일 20개의 특별한 혜택과 20개의 티몬블랙딜을 선보인다.

티몬은 1일 퍼스트데이를 맞아 1300여개 규모의 특가상품을 최대 93%할인 판매하고 24시간동안 총 74개의타임어택 상품과 70여개의 1원딜을 선보인다.

티몬은 신년을 맞아 ‘티몬2020’행사를 진행하고 1월 한달 동안 매일 20개의 파격 혜택과 20개의 티몬블랙딜을 선보인다. 먼저, 매일 자정 티몬블랙딜을 통해 유명 브랜드제품 등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20개 상품을 선별해 초특가로 판매한다.

할인과 적립 등으로 구성된 20여개 혜택도 매일 진행한다. 이 가운데 ‘블랙쿠폰’은 특가딜까지 포함해 전 상품 구매 시 사용가능하며, 슈퍼세이브 멤버십 회원들은 구매금액별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종의 블랙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혜택이 크다. 특가로 무장한 티몬블랙딜 상품에 블랙쿠폰과 즉시할인을 결합하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파격가로 쇼핑할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2020년 새해에도 파격적인 타임어택상품과 티몬2020 등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큰 혜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티몬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파트너와 동반성장하는 국내 유일의 타임커머스 채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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