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의원, 기흥IC 개량전 ‘임시연결로’설치, 도공과 협의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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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기흥IC 개량전 ‘임시연결로’설치, 도공과 협의마쳐
  • 박진종 기자
  • 승인 2020.01.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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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총 1333억원 보상금 납부, 신속 공사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의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15일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의원은 김진표 의원, 김민기 의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산림청, 화성시, 용인시와 간담회를 가졌다. 14일 기흥IC 현장에서 개선대책 논의가 있은 후 단 하루만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흥IC 개량공사가 완료되기 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탄 방향 임시연결로를 설치하기로 협의했다.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고속도로순찰대 앞 부산방향 도로에 임시연결로를 신설해, 기흥IC 개선공사가 완성되기 전까지 약 10개월 간 운영될 계획이다. 공사 기간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위치를 도출하기로 했다.  

또 동탄2신도시 주민들의 원활한 출퇴근을 위해 지방도 318호에서 동탄2신도시 방향으로 임시 우회차로를 설치하는 방안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공 등 관계기관 등이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이원욱 의원은 “도공이나 LH 등에 기흥IC 개량공사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각 기관들이 부산방향 임시연결로 및 임시 우회차로 등 오늘 논의된 안건을 빨리 확정하여 공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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