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文정권, 윤석열 검찰 공중분해 하기 위해 안간힘 쓰고 있어”
상태바
심재철 “文정권, 윤석열 검찰 공중분해 하기 위해 안간힘 쓰고 있어”
  • 김대환 기자
  • 승인 2020.01.21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미애, 검찰 대학살의 대가 반드시 치르게 될 것”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21일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범죄를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을 공중분해 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 책임자급을 모두 좌천시키고 그 자리에 심재철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같은 정치 검사를 앉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심재철 반부패강력부장은 당장 사퇴해야 한다. 그리고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양석조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이 최근 동료 검사 상갓집에서 직속 상관인 심 반부패강력부장에게 항의한 것에 대해 "'수사기록 읽어봤느냐', '당신이 검사냐'라고 한 검사가 진정한 검사"라며 "권력에 주눅 들지 않고 범죄를 있는 그대로 캐내려 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런 검사에게 추태를 부렸다고 했다. 범죄를 은폐하려는 검사에게 당신이 검사냐고 항의한 것이 추태인가. 법무부 장관의 법의식이 고작 이것밖에 안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추미애 장관은 2차 인사에서 또 검찰 인사 학살을 한다면 다시 고발할 것이다. 검찰 대학살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심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보좌관 출신인 김미경 변호사를 임명한 것과 관련해선 "문 대통령이 반칙과 불공정의 표본인 조국한테 '마음의 빚을 졌다'고 말했는데 도대체 무슨 빚을 졌기에 측근까지 챙기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