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출마 선언

자유한국당 이만희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이만희 국회의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자유한국당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은 “현 정권의 무능과 폭주가 도를 넘고 있어 전례 없는 걱정과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소득주도성장 등 잘못된 정책을 고집하는 현 정권으로 인해 민생 경제는 빠르게 무너지고 있으며, 권력의 힘으로 법과 정의도 무시하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에 이르렀다”고 30일 밝혔다.

이만희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번 총선을 영천과 청도의 중단 없는 발전을 실현시키는 동시에,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 민생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지켜야하는 역사적 중요성을 지닌 총선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자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현 정권의 폭주를 막는 소명을 누구보다 성공적으로 완수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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