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배우 김미숙 “아이들에게 나이 속여 왔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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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배우 김미숙 “아이들에게 나이 속여 왔다” 고백
  • 박희연 기자
  • 승인 2020.02.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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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미숙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미숙 인스타그램

배우 김미숙이 아이들에게 나이를 속여 왔다고 고백했다.

 

KBS2 토일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선우영애 역을 맡은 동안 배우 김미숙은 올해 나이 61세로, 지난 1979년 데뷔했다.

 

앞서 김미숙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느 날 딸이 느닷없이 촬영 끝나고 화장 지우는 내 모습을 보면서 몇 살이냐고 묻더라”라며 “당시 딸 친구의 엄마는 다 30대였다. 그래서 서른 살이라고 거짓말했다. 그때가 내 나이 48세였다. 18세를 속인 거다. 물어볼 때마다 두 살씩 올려 말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계속 자식들에게 나이를 속이는 건 안 될 것 같아 가족여행을 갔을 때 사실을 고백했다. 와인 한 잔을 먹고 취한 상태에서 9세였던 아들과 7세였던 딸에게 사실대로 내 나이를 말했는데 안 믿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미숙의 남편은 최정식 씨로 김미숙보다 5살 나이가 어리다고 알려졌다.

 

한편, 배우 김미숙이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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