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매출, '사랑의 불시착' 시청률과 동반성장
상태바
BBQ 매출, '사랑의 불시착' 시청률과 동반성장
  • 박진종 기자
  • 승인 2020.02.07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BQ, PPL 효과 톡톡히 보고 있어
지난 1~2일 ‘황금 올리브치킨’ 매출 100%이상 성장
제너시스BBQ 그룹
제너시스BBQ 그룹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BBQ(회장 윤홍근)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에 힘입어 매출이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과 손예진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드라마다. BBQ가 제작 협찬에 참여했고, 지난 해 12월 14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최근에 방송된 12회분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으로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5.9%, 최고 17.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의 불시착 시청률 상승과 함께 BBQ 치킨의 매출도 전주 대비 70%이상 상승했다. PPL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 

BBQ의 지난 1~2일 매출을 분석 결과에 따르면, BBQ치킨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황금알치즈볼, 자메이카 통다리이, 최근 출시된 치즐링 치킨까지 주문이 상승했다.

특히 주인공 현빈과 손예진이 먹는 BBQ의 시그니처 메뉴 ‘황금 올리브치킨’은 100%이상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BBQ 관계자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 파급력 있는 현빈과 손예진이라는 걸출한 주연급 배우들의 연기력이 빛을 발하면서 자연스럽게 BBQ매장의 분위기와 주력 메뉴들이 보여지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향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사랑의 불시착 관련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해 고객들에게 선 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