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혜선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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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12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하며 나이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신혜선은 배우 강하늘과 고교동창임을 고백하는가 하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혜선은 올해 나이 32세로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이후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그녀는 예뻤다’ ‘푸른 바다의 전설’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신혜선인스타그램)
▲(사진=ⓒ신혜선인스타그램)

신혜선 키는 172cm 남다른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기도 한다.

지난 10일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그는 “예전엔 큰 키가 콤플렉스였다. 사람들이 키가 왜 이렇게 크냐고 해서 움츠러 들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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