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재화 및 아이템 제공하는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 진행

‘A3: 스틸얼라이브’ / 넷마블 제공
‘A3: 스틸얼라이브’ / 넷마블 제공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오는 26일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A3: STILL ALIVE)’의 'A3 BJ 슈퍼 배틀로얄'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상금 1500만원이 걸린 'A3 BJ 슈퍼 배틀로얄'은 난닝구, 공대생, 창열이형 등 인기 게임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30인 배틀로얄' 대회를 여는 사전 출시 이벤트다.  

제한 시간 8분 내 다양한 스킬 조합과 컨트롤만으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 ‘30인 배틀로얄’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1월 29일 열린 1차 대회에서는 BJ  ‘더블비’(박민규, 장명준)와 공대생으로 구성된 ‘공블비’팀이 ‘개인전’과 ‘3인 팀전’ 모두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최종 우승의 향방은 오는 26일 열리는 2차 대회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지난 1월 29일과 오는 26일 두 차례 경기 합산 점수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넷마블은 2차 대회 개최를 앞두고 ‘승리팀 맞추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골드 및 블루다이아 등 게임 재화는 물론 고급 아이템 ‘빛나는 소울 스타’를 증정한다. 승리팀을 예측한 33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추가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아프리카TV ‘A3 BJ 슈퍼 배틀로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 참가 시 푸짐한 현물 상품이 제공되는 게임의 정식 사전 등록에도 자동 참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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