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8~14일, 이쁜걸 8일, 업타운 홀릭 8~9일 진행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는 시즌 오프 세일 '안다르 데이'를 진행한다. / 안다르 홈페이지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의류 쇼핑몰 ‘안다르’를 비롯해, ‘이쁜걸’, ‘업타운 홀릭’의 할인 이벤트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는 8일 새해맞이 시즌 오프 세일 ‘안다르 데이’(andar day)를 진행한다. 이번 안다르 데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안다르는 2019년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타임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매시간 정각마다 베스트셀러 아이템 5가지 제품군을 선착순 2019명에게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안다르는 8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전 품목 최대 70%까지 할인되는 시즌오프 세일할인가에 판매한다. 

업타운 홀릭은 8~9일 양일간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업타운 홀릭 홈페이지

같은날 쇼핑몰 ‘이쁜걸’은 8시간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쁜걸' 이벤트로는 14주년 기념 롤러코스터 빅이벤트, 할인율을 50%·80% 각각 적용하는 이벤트 등이다. 

아울러 여성의류 쇼핑몰 ‘업타운 홀릭’도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타운 홀릭' 행사는 8,9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800여 종 상품에 대해 진행된다. 할인 폭에 따라 30~70%까지 세분화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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