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헤드웨어 제작에 참여한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생애 첫 헤드웨어 디자인 참여
각자의 스타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표현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은혁이 직접 디자인한 스페셜 헤드웨어(모자)가 오는 3월 19일에 출시된다.

국내 헤드웨어 전문 브랜드 ‘아네모네’와 슈퍼쥬니어 ‘이특, 은혁’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헤드웨어(모자)는 이특과 은혁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에 참여한 스페셜 시그니쳐 에디션으로 제작됐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은혁은 “소재 선택 및 컬러, 로고위치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민하며 디자인 했다.  세상에 나를 알리는 패션 아이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고 착용하기 편하면서 트렌디한 아이템이 되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이특은 “패션의 처음은 머리부터 표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평소 모자를 즐겨 활용한다. 내가 직접 디자인한 모자인 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어 설레이고 많은 관심과 사랑도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제작 참여 과정을 담은 영상도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가장 높은 곳에서 나를 표현하다'라는 컨셉으로 탄생한 ‘아네모네’ 박수경 대표는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과의 이번 콜라보레이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헤드웨어(모자) 시장에 차별화된 세련미를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품 구매는 3월 19일부터 약 일주일간 SMTOWN &STORE 와 'anemonemal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판매된다. 예약판매 종료 후 4주뒤부터 국내 및 해외 구매고객에게 일괄 배송된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각10명씩)에게는 이특, 은혁의 친필 사인 시디 증정 예정이며, 10명(각 5명씩)에게는 이특, 은혁의 친필 사인 모자가 증정될 예정이다. 

아네모네는 스털링 실버, 리리 지퍼, 스와로브스키 등 을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럭셔리 헤드웨어 브랜드 이다. ‘아네모네’의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