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권오선 기자 = SBS PLUS 채널의 뷰티 예능 ‘트렌드레코드’가 올해 초 방송된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시즌3를 새롭게 선보인다.

‘트렌드 레코드’ 시즌3는 최근 트렌드 핫 아이콘인 배우 이유비, 걸스데이 유라, 위키미키 최유정 등이 합류해 오는 5월 7일 금요일 밤, 첫 방송된다.

또한 '트렌드 레코드' 시즌3에서는 자타공인 트렌드 세터 MC들의 리얼 라이프를 통해 뷰티 꿀팁은 물론 쇼핑, 핫플레이스 등 여심과 남심을 자극하는 2040 취향 저격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평소 화려한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센스를 드러내며 많은 대중들의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우 이유비, 걸스데이 유라, 위키미키 최유정 세 MC들의 뷰티 꿀팁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트렌드 레코드’는 셀럽들의 트렌드&뷰티 라이프를 1인칭 셀프 카메라에 담아 방송을 통해 그동안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뷰티 노하우부터 생활 꿀팁까지 스타들의 리얼 라이프 in 트렌드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솔직 담백한 매력을 가진 세 MC들의 리얼 라이프를 통해 뷰티 노하우가 공개되는 ‘트렌드 레코드’ 시즌3는 오는 5월 7일 금요일 밤 11시 30분, SBS PLUS 채널을 통해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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