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법무법인 더킴로펌 형사전문센터
사진= 법무법인 더킴로펌 형사전문센터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 = 법무법인 더킴로펌(대표변호사 김형석)은 경찰과 검찰의 수사권조정과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향후 증거능력인정 범위의 변경으로 인해 서울 및 창원형사변호사로써 각 수사단계의 보다 전문성 있는 대응을 위해 경찰 및 검찰 간부급 변호사들을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법무법인 더킴로펌에 따르면 이번에 영입한 경찰출신 변호사들은 경찰대학출신의 엘리트 경찰간부출신 변호사들로서 경찰청 안보수사국, 서울경찰청 경무부, 경남지방경찰청 요직을 두루 거친 경찰수사분야의 전문가들이다.

법무법인 더킴로펌 김형석 대표변호사는 "이번 경찰, 검찰출신변호사님들의 영입으로 전통적으로 법무법인 더킴로펌의 강세분야였던 형사사건분야에서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적으로도 형사사건에 대해 초기수사대응, 경찰수사대응, 검찰수사대응에 있어 초격차의 전문성이 확보됐다고 자평한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더킴로펌은 서울 삼성동 사무소, 경남 창원 사무소, 미국 뉴욕사무소(맨하탄)로 구성돼 있는 기업, 형사분야 전문 로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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