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생각 마더케이가 만든 케이맘이 처음의 순수함과 가치를 담은 ‘처음’ 물티슈를 런칭한다고 15일 밝혔다.

마더케이와 케이맘은 2013년 케이맘 유아 물티슈를 출시한 이후 3단계 비데 물티슈, 스마트 스텝 유아 물티슈, 순한 아기 물티슈 등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물티슈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케이맘 ‘처음’ 물티슈는 만남, 느낌, 가치, 약속, 순수 5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며 라인별로 각각의 특성을 담았다. 특히 모든 라인이 물티슈를 뽑을 때 딸림 없이 뽑혀 나오는 논팝업 방식을 채택해 다음 물티슈가 세균에 노출되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 시기 오염 없이 물티슈를 사용할 수 있어 아기의 처음 물티슈로 적합하다.

또한 각 라인별로 USDA 인증 씨드 오일을 사용해 아기의 연약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지켜주며 프리미엄 엠보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한장만으로도 충분해 티슈 사용량이 많은 신생아 시기 사용하기 적합하다. 

케이맘은 ‘처음’ 물티슈 런칭 기념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먼저 티몬을 통해 15일부터 내가 산만큼 다시 받는 구매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물품 수령 후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내가 구매했던 상품을 한번 더 배송 받는 이벤트이다. 또한 22일에는 티몬 라이브 딜 플랫폼 ‘티비온 라이브’ (TVON Live)를 통해 라이브 특가를 진행한다. 

마더케이 X 케이맘 김민정 대표는 “신생아 시기 연약한 아기를 위해 꼼꼼하게 물티슈를 고르는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위생적이면서도 편리하고 부드러운 물티슈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신생아 처음 물티슈로 고민이 많다면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맘은 마더케이가 만든 두번째 브랜드로 처음이라 더욱 까다롭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아기의 ‘처음’에 어울리는 세제, 기저귀, 물티슈 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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