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은 늘 변화된다. 그 변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투자자들은 정책 변화를 꼼꼼히 체크하고, 요즘 특히 심해지고 있는 규제 문제에 대해서 고심한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 대신 상가를 조명하는 추세다. 8.27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후, 지속적으로 주택 규제가 심해지고 있어 기존처럼 자유롭게 아파트로 투자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상가나 상업 업무용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많고, 서울을 벗어난 지역 중에서 알짜배기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천안상가 더다움 트윈브릿지가 관심을 받는 것도 이런 분위기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다. 상가 투자에는 여러 가지 조건을 따지기 마련인데, 더다움 트윈브릿지는 수요 및 입지조건 등이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다움 트윈브릿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9층으로 구성되며, 주차면적은 기준 대비 1.5배다. 활림건설에서 시공 및 분양하고 있다. 상가전용 엘리베이터, 2층의 건물을 이어주는 통로, 1층의 스퀘어광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복합 문화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천안 청당동 법조 행정타운의 중심에 위치했다. 이에 입지조건 자체가 이미 잘 갖춰져 있으며, 인근 상권 형성도 기대된다. 법조계에 종사하는 배후수요만 해도 풍부하다.

법원, 세무서, 우체국, 검찰청 등이 위치한 인근 법조 행정타운인 것은 물론이고, 3만3천여 세대, 약 1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주거벨트의 중심부에 위치해 탄탄한 수요를 갖췄다.

현재 천안 상가 더다움 트윈브릿지 분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기타 사항은 홍보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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