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머릿결은 제2의 피부라고 하지만 피부관리만큼 쉽지 않은 머릿결 관리, 그 노하우를 헤어케어전문브랜드 무코타에게 배워보자. 

펌을 했는데 부스스해진 머리, 빗질을 할 때마다 엉켜서 아프고 빠지는 머리, 볼륨은커녕 축축 늘어지는 머리, 게다가 손상도가 심해 뚝뚝 끊어지는 머리까지,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꿈꾸며 이런 저런 브랜드를 써봤지만 실패한 모발유목민이 당신이라면 꼭 주의해서 읽어보길. 

17년간의 살롱 헤어 트리트먼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무코타 애트리트먼트 시즌3는 논 실리콘 제품으로 피부 속 모발부터 모발 끝까지 한번에 트리트먼트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리콘 free제품이지만 뛰어난 감촉과 윤기가 뛰어나 드라마틱한 모발의 변화를 사용 즉시 체험 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 하였다

#무코타가 제안하는 모발 관리법
1단계 : 샴푸단계 – 샴푸를 통해 머릿속 이물질과 먼지 등을 제거한다. 
2단계 : 수건으로 물기를 적당히 닦은 후에 머리위에 애트리트먼트 시즌3를 도포한다.
3단계 : 머리끝에서 모발끝까지 핸들링(미용실에서 트리트먼트의 시술 시약액 도포 후 반복적으로 손으로 빗어 내리는 동작)을 통해 모발 내 영양분 침투와 흡착력을 높인다. (최소 10~20회이상) 
4단계 : 이후약 5분~10분쯤 기다린 후 물로 헹구어낸다. 
5단계 : 머리를 말리고 스타일링을 한다. 

무코타의 관계자는 “케라틴으로 구성된 머릿결은 모발 기둥역할을 하는데, 그 기둥을 감싸고 있는 것이 큐티클입니다. 이 큐티클은 영양분의 손실은 줄이고 또 의도적 관리를 통해 들어오는 모발의 영양성분을 흘러나가지 못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런 모발의 이해와 고민에서 출발하여 독보적인 논 실리콘의 기술력을 담아낸 것이 무코타 에트리트먼트 시즌3입니다”고 전했다. 

한편 무코타 애트리트먼드 시즌3는 모발에 3단계로 영향을 채워주는 3중 짚업효과로 1단계는 인모추출 케라틴 단백질로 영향을 채우고 2단계는 폴리펩타이드-11을 더해 모발 속 영양을 한 번 더 잡아주고, 마지막 3단계엔 세라마이드 장벽으로 영양이 빠져나가지 않게  잡아주는 효과로 모발에 드라마틱한 감동을 연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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