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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하원의원 신예 5인방, 트럼프 정부 ‘감시’ 역할 맡아라시다 탈리브·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데스 등 하원 ‘감독개혁위원회’ 포함
미국 민주당 라시다 탈리브 하원의원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초선의원 5인방이 백악관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은 하원 ‘감독개혁위원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AP 등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원 감독개혁위원회에 참여하게 된 민주 하원 초선의원 5인방에는 이미 열정적이고 거침없는 언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라시다 탈리브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데스 등이 포함됐다.

이에 민주당 내부에서는 경험을 갖춘 베테랑 위원들과 초선 의원들의 에너지와 명성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위원회는 항시 조사를 개시할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있다. 소환장을 발부하고 위증에 대해서는 범죄 행위로도 처벌 가능하다.

미국 민주당 알렉산드리아 오카이소 코르테스 하원의원

지금까지 하원의 감독개혁위원회는 주목의 대상이었다. 과거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서부터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이르기까지 세간의 관심을 끈 사안들을 다뤘다.

이번 위원회는 트럼프 행정부 내 ‘이해 충돌’ 현상을 철저히 살펴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관계에 대한 조사를 주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직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은 이와 관련해 위원회에 나와 증언을 하기로 예정돼 있기도 하다.

엘리자 커밍스 위원장은 이들 초선 의원들에 대해 “그들은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매우 예리하다”면서 “나는 이들이 위원회 지도부와 잘 협력해 일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 그들은 언론 관계에서도 규율을 지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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