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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기차 보급 확대 인프라 추진 ‘박차’통행료 감면·급속충전기 설치 등 진행 예정

[공감신문] 정부가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조치 마련에 들어간다. 급속충전기 설치, 전국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등 전기차 인프라를 위한 정책 추진을 계획했다.

급속충전기 보급을 맡고 있는 환경부는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에 설치된 급속충전기와 완속충전기를 2018년 6월까지 급속충전기 1915기, 완속충전기 1만9579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에는 급속충전기 750기, 완속충전기 9258기 설치됐다.

국토부는 전국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조치에 나선다. 재정소요, 타 분야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해 구체적인 감면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토부는 전기·수소차 감면 신규도입에 따른 통행요금 인상 영향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면제도 종합개편을 검토중이며, 전기·수소차 감면율은 50%로 하되 적용기간․방법 등 구체적인 감면방안은 감면제도 종합개편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김혜진 기자 | khj@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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