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우크라이나의 블록체인 디지털 보안 플랫폼인 ROMAD(로마드)가 공식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DACC 재단, 499 블록, Roark Fund와 두 번째 오프라인 밋업을 공동으로 주최했다.

ROMAD는 디지털 보안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보안 프로젝트로 특허 기술인 TrueProactive을 바탕으로 차세대 암호화 토탈렛을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ROMAD는 지난 24일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Chainers(체이너스)와 MTN(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한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ChainPlus +(체인플러스)에도 참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팀 드레이퍼 등 국내외 블록체인 리더들이 참가한 ChainPlus+ 컨퍼런스에서 ROMAD Security Holding LTD의 총책임자인 Claire Wu의 키노트가 있었다. 

Claire Wu는 ROMAD의 특허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ROMAD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카카오톡 그룹오픈채팅 ‘ROMAD AEGIS 한국’ 방에 참여하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