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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권유 후 입금 요구는 100% 사기"...정부, 햇살론 대출 사기 예방한다피해 당하면 즉시 '1397 서민금융통합콜센터'로 전화해야

[공감신문] 서민경제과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햇살론’을 사칭한 전화 대출 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 예방 활동에 나선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최근 햇살론을 사칭한 대출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전화로 햇살론 대출을 권유하고 입금을 요구하면 100% 사기"라고 9일 밝혔다.

햇살론은 저신용·저소득 서민층의 고금리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든 정책금융상품이다.

대출 전화를 받았을 경우, 보이스피싱이 의심되거나 피해를 당하면 '1397 서민금융통합콜센터'로 전화해 피해예방 상담과 대응요령을 안내 받으면 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대출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본격적인 예방활동에 나선다.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을 취급하는 은행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ATM), 편의점 등에 햇살론 사칭 대출 사기 주의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은행 홈페이지에 경고문을 게재하는 등 예방활동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박진종 기자  pjj@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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