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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고별연설 통해 "우리 손으로 차이 만들 수 있다는 믿음 확인했다"정치적 고향인 시카고 매코믹플레이스에서 고별연설 해

[공감신문] 오는 20일 퇴임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열리는 고별연설에 앞서 SNS를 통해 연설문을 선 공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여러 세대에 걸쳐 미국을 더 나은 나라, 더 강한 나라로 만들었고, 우리는 진보를 향한 기나긴 계주를 뛰면서 우리의 일이 항상 끝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의 시간에, 우리의 손으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재확인했다"며 미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별연설은 이날 미국 시카고 대형 컨벤션센터 매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린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 대선에서 승리 후 모두 시카고에서 연설을 했다. 시카고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오바마 고별연설 준비 한창인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 / 연합뉴스 DB

박진종 기자  pjj@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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