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아파트를 벗어나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가구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30대~40대들이 미세먼지와 교통체증이 심한 서울 도심보다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수도권 진입이 용이한 용인 수지구의 타운하우스 ‘수지맞은집’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수지맞은집이 위치한 용인 수지구는 편의시설, 학군이 우수한 장점과 지리적으로는 성남 대장지구와 판교가 위에 있고, 오른쪽에는 분당, 그리고 왼쪽에는 광교산이 자리해 숲세권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기도 좋다. 

또한 편의시설 및 학교, 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밀집되어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면서도 아파트의 편리함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
교통망으로는 왼쪽으로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서분당IC, 서수지IC가 있고, 오른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의 판교IC가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신분당선 개통으로 동천역, 수지구청역, 성복역이 있어 수도권 진입이 단축되어 출퇴근도 용이해져 수요층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수지맞은집’에선 수지구의 타운하우스를 동천동, 고기동, 신봉동으로 구분하여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정보와 현장 투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원스톱 투어를 진행, 수요자들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선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수지맞은집은 원하는 가격, 위치, 타입을 빠르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는 무료투어서비스를 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지구 동천동에 문을 연 ‘수지맞은집’을 방문하면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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