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면 액정보호필름 전문 기업 아이작(대표 이원정)이 이리스핏 상표권을 등록하였다.

‘이리스핏(ERIS FIT)’은 기존 디자인 특허로 실용성과 기술을 인정 받은 필름의 이름으로, 자가 복원 기능을 비롯해 모래알 현상 방지, 치수 안정성 등 여러 장점을 지닌 액정보호필름이다.

아이작(대표 이원정) 인터뷰에 의하면 "이번 이리스핏 상표권 등록으로 인해 액정보호필름 브랜드업체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해드리며, 최상의 품질 필름을 제공해드리고싶다"라며 "아이작은 원천 기술 업체로서 앞으로 더욱더 나은 필름을 제조 하고 판매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작은 이리스핏 상표권 등록과 함께 공식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S9, S9플러스 액정보호 필름도 동시에 출시 판매 진행한다고 한다.

아이작 관계자는 "곡면 액정보호필름 전문 기업에 걸맞게 S9, S9플러스 액정 엣지부분을 커버할 수 있도록 액정과 일대일 사이즈의 풀커버 액정보호필름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필름은 총 두가지로 이리스핏 (날개가있는 대표상품)과 이리스핏 맥스 제품으로 액정만 풀커버 되는 제품 두가지로 출시가 되며, 케이스 장착에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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