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의료 분야의 최고 전문가 의사 선생님들과 공동 연구 개발하여 건강식품을 만들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얼닥터’의 신제품인 초고함량 ‘Hi-max 오메가3’ 가 출시됐다. 기존 ‘리얼닥터(Real doctor)’ 브랜드 제품군 중 ‘리얼닥터 100억 유산균’ 과 ‘리얼닥터 온가족 유산균’ 제품 개발을 함께한 남재현 박사가 이번 ‘hi-max 오메가3’ 개발에도 성분 배합 공동 연구에 참여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게 되었다.

㈜뉴원마케팅앤세일즈의 ‘리얼닥터 Hi-max 오메가3’ 제품은 오메가3 함유량이 타 제품 대비 높아 하루 1캡슐만으로 일일 오메가3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메가3 지방산인 EPA(에이코사펜타엔산)와 DHA(도코사헥사엔산)를 총 1,200mg을 제공해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인스턴트나 지방이 많은 식품을 즐기고,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눈이 피로한 현대인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캐나다에서 전 제품을 제조했으며, 심해의 청정 어류에서 채취한 오메가3 지방산을 사용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미생물과 중금속 안전 테스트도 완료해 안심할 수 있다. 오메가3뿐만 아니라 뼈의 형성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가 1000IU(일일권장섭취량 대비 250%) 함유되어 있어 뼈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소프트젤 캡슐 형태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리얼닥터 하이맥스 오메가 3’는 캐나다의 전문 건강식품 개발 기술진과 남재현 박사, 판매회사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수 차례 회의와 연구를 거쳐 최상의 배합비로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 오메가3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 것 이라고 업체 담당자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