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트레버스 베이넌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트레버스 베이넌 인스타그램)

 

트래버스 베이넌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재산이 주목되고 있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올해 나이 46세로 호주 골드코스트의 사업가이다.

트래버스 베이너는 하루 5번 여성과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자신의 아내게 국한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매일 밤 자신의 저택인 `캔디 숍 맨션`에서 환락 파티를 즐기며 그곳의 여성들과 잠자리를 갖는다고 전해진다. 

트래버스 베이넌의 첫째 부인은 미스 월드 우승자인 니니베스 리알이었으며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으나 이혼했다. 

이어 트래버스 베이넌은 두 번째 아내 태샤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스포츠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가진 여성으로 유명하다.

현재 알려진 트래버스 베이넌의 자산은 3천9백만파운드(한화 약 58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캔디숍맨션은 300만파운드(약 44억원)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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