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미용실 커넬워크 ‘아버헤어’

 

휴가철이 다가오는 만큼 옷차림과 메이크업 또한 한층 밝아지는 모습이 많다.

그에 어울리게 헤어 컬러 또한 밝은 색상을 많이 선호하고 찾지만, 매달 주기적으로 뿌리염색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과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런 불편함을 없앤 옴브레, 발레아쥬는 전체 컬러가 들어가지 않고 디자인으로 컬러를 들어가서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얼굴에 입체감을 살려준다. 뿌리염색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자라난 모발과 어울린다는 점에서 큰 이점이 있는 시술이다.

 

 

탈색시술이 들어가지만, 데미지를 최소화해주는 프리미엄 탈색제와 염모제를 사용하여, 최소한의 데미지로 컬러를 완성한다. 

탈색시술로 손상도에 따라 컬러 유지력은 다르지만, 탈색 라인은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디자인 작업이 중요하다. 이에 송도 미용실 ‘아버헤어 디자이너 난슬 선생님’은 자신만의 시크릿 레시피로 디자인 작업을 완성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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