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명품협회 장성훈 회장이 창업을 시작하는 초보 창업자들을 위한 이북을 출간했다.  

장성훈 회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표이며 현재 ‘J&J 중고명품 샵’을 운영하고 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사업가로 창업을 어려워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책을 집필했다.

해당 도서는 장성훈 회장이 실제 소자본 창업을 시작하여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소자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 여겨 볼만 하다.  

장성훈 회장은 “소자본 창업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기 때문에 책을 좋아하지 않거나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창업에 대한 고민이나 어려움을 겪었을 때 적절한 대응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소자본 창업 이북은 기본적인 창업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내 가게 마련의 꿈을 실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꾸준히 작가로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초보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출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성훈 회장이 집필한 책은 ‘소자본 창업 얼마나 알고 시작하세요?’와 ‘소자본 창업 실전 노하우’가 있으며 온라인 대형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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