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_그로스애드
 ▲ 사진제공_그로스애드

'사람이 곧 마케팅의 중심'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 사업을 주도하는 마케팅그룹 기업인 그로스애드(대표 박관희)가, 코로나19로 매출감소등의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언택트(Untact)마케팅 전략지원 방안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그로스애드는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및 전략적인 서비스 상품을 전개하여 고객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매출증가에 큰 견인을 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비즈니스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로스애드는 클라이언트의 브랜드를 진단하고, 웹페이지 및 쇼핑몰에서의 제품 및 마케팅 현황 분석 및 경쟁사 및 시장 분석을 통해 마케팅 및 콘텐츠 캠페인 전략을 수립한 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콘텐츠를 생성하고 세팅하여 다양한 광고 매체에 노출한다. 이후 모니터링을 통해 콘텐츠 관리 및 전문분석자료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비대면 소비와 매칭되는 키워드 알고리즘을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기업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서비스 및 제품을 온라인 매체에 노출 시키는 것을 넘어 해당 브랜드의 정체성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정확하게 제시하고, 고객과 기업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언택트 마케팅 서비스인 니어 프렌드십(Near Freindship) 마케팅 서비스를 구사한다.

 

소비자에게 클라이언트의 브랜드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긍적적인 브랜드 이미지 확립과 실제로 소비자의 소비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 기업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및 경제불황으로 인하여 좋은 브랜드 및 제품을 가지고도,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창조기업의 판로개척 및 사업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마케팅 전략지원 서비스도 실시하며, 중소규모의 제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체계적인 마케팅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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