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럽 원단을 소재로 한 패브릭소파 브랜드 '폴사이몬'이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가구전시회 '코펀(KOFURN)'에 참여한다.

이를 기념하며 폴사이몬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회 관람 신청을 하게 될 경우 무료 입장권 증정 및 선착순 사은품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 

폴사이몬은 유럽에서 생산되는 원단만 사용하는 사이몬가드의 국내 협력사로, 뛰어난 발수력을 갖추어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인증을 획득했으며, 물만 사용해도 쉽게 관리가 가능한 이지클린 기능을 갖춘 패브릭소파를 41가지 색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로톤 SL 원단으로 제작된 패브릭소파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강남 쇼룸 전시품 구입시 추가 10% 할인으로 무려 90만원대에 친환경 소재라는 장점과 기능성, 내구력까지 두루 갖춘 패브릭소파를 장만할 수 있다. 로톤 SL 원단 이외에도 알라스카, 란데르스, 그로세토 등 다양한 원단을 만나볼 수 있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3인용 패브릭소파, 모듈소파, 또는 다인용 패브릭쇼파 등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라면, 곧 열리는 '코펀' 또는 강남에 위치한 '폴사이몬' 쇼룸을 방문하여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패브릭소파 제품과 원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폴사이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