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셀렉샵을 운영 중인 아템포(a.tempo, 대표이사 최우혁)’가 백화점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자신있게 내세우는 시그니쳐 라인업 제품들 소개한다.

 

아템포 측은 8월 14일(목)부터 오는 9월13일(일)까지 한달간 첫 번째 릴레이 팝업 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아템포의 시그니쳐 라인업 제품들 대부분이 전시되며, 인스타그램 사진 및 해시태그 인증 시, 추첨을통해 수입 조명 기프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템포는 이탈리아의 리빙 브랜드 자노따(Zanotta), 오피스 브랜드 테크노(Tecno),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Artemide) 등 명품 라이프스타일 셀렉샵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하 2층, 루프탑을 포함한 지상 7층 규모의 도곡 컨셉스토어를 통해 올해 홈퍼니싱, 홈오피스 등 라이프스타일 부문이 각광받는 트렌드와 함께 주목을 받았다.

 

아템포 관계자는 “릴레이 팝업의 다음 순서로는 여타 국내 주요 백화점별 핵심 점포 위주로 예정되어 있으며, 각 팝업별로 공간과 지역 특성에 맞는 테마 기획과 함께 진행될 전망이다.”며, “백화점 외에도 아트 옥션하우스를 비롯해 여타 분야의 상업 공간 쇼룸에도 콜라보레이션 파트너십으로 입점할 계획으로 플래그십 스토어 개념의 도곡 쇼룸의 안착과 더불어 이제 다양한 고객 접점을 찾아 전시 투어 형태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