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5명 선정해 'LA갈비세트' 등 경품 응모권 증정

▲ 삼성카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성점 오픈 기념 이벤트
▲ 삼성카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성점 오픈 기념 이벤트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삼성카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성점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오픈일인 25일부터 트레이더스 안성점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전 회원을 대상으로 트레이더스 장바구니 3개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트레이더스 제휴카드 회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매일 35명을 선정해 '호주산 LA식 갈비세트(15명)' '에어프라이어(20명)'를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경품 응모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증정 기간은 내달 6일까지다. 

 

트레이더스 제휴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가 종료된 직후인 내달 7일부터는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슈가버블 세제 세트를 소진 시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와의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삼성카드 회원에게 다양하고 실속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5일 오픈하는 트레이더스 안성점은 10월 초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안성) 내에 입점돼 있어, 고객들은 트레이더스 외에 메가박스·일렉트로마트·노브랜드 등 스타필드의 다양한 매장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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